Love it/Movie

갈증(渴症)

2018. 4. 28. 23:02

그냥 어지럽고 고마츠 나나가 맡은 역이 너무 극혐이었다.

인간 쓰레기

심지어 형사도 폭력을 정말 많이쓰고 무식하고

자극적인것들을 균형없이 버무린것같아서 그리 취향은 아니었다.

자극적인것을 좋아하긴하지만 내가 이해가가는 정도의 자극을 원한다.

이건 도가 너무 지나친것같다.

그냥 이 영화를 보면서 든 생각은 정말 이영화에는 싹 다 정상인이 없다는 생각만 들었다.

고마츠나나의 외모를 정말 좋아해서 보았는데

음 

정말 싫은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닌 무감정이지만 다시보기는 싫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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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학교 과제나 끝내고 콜바넴 소설 다시읽고 영화나 다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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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 나나 립색이 너무 이뻤다.

그리고 고마츠 나나는 너무 그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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