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미쳤다 하지 진짜 미친사람으루보게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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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감능력이 많은거같다 요즘 도쿄구울을 보고있는데 카네키가 슬프면 나도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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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를 보던 뭘 보던 결국 진실을 마주하게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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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이 두려웠던 난 반 미치광이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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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잘 맞고 자신을 위로하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자신을 괴롭히는 상대라는걸 인식할때
(릴리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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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항상 무너질것들을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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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에게 상처입지만 나는 사람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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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얼굴을 보니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형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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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익숙했던 곳에서 내 자리가 없어진걸 알게 되면 어떤 기분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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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걸이 또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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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에서 자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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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너무 약해서 살짝 건들기만 해도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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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죽는다면 내 주변에 모든걸 주고 죽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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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능이 있었다.
사람을 죽이는 재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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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성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예전엔 영감이 많이 떠올랐었는데
지금은 그냥아무 생각이 안든다.
들게하려고 굳이 옛날 생각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보는데도
노래를 듣는데도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생각의 소실인가보다.
옛날엔 꽉 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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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중에
나중에 취업도 안되고 너의 꿈도 못찾고
모든일에 기쁨을 못 느끼는 날이 되면
그때
그때 그걸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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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어서 한 일이었는데 행복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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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죽고싶다라는 단편적인 생각이 많이들었다면 지금은 죽으면어떻게될까라는 생각이든다,둘 중 뭐가 더 위험한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지금은 가족때문에 포기못한다.생각이 너무 많아서 쓰려던거 까먹었다.
20191125
미술을선택한게 과연 잘한걸까라는 생각
과거에는 미래를 생각하면 굉장히 벅찼지만
지금은 미래를 생각하면 도망치고싶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차라리 도망칠바에는 그 도망칠용기로 미래를 위해 더 힘써야지라는생각이 들었다.하지만 과연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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