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엔 새로운것이란 이제 없다.
내가 생각한것이 다른사람의 생각이기도 하며
내가 다른사람의 생각들을 보며 획기적이라고 생각하면
이미 또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었다.
이 세상은 이제 더 이상 새로운것이란 없다.
더 이상 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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