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를 보았다.처음에는 정말 고요히 시작되었다.하지만 뒤로 갈수록 긴장감이 형성되어서 좋았다.정말 놀란감독은 엄청난 사람이다.정말 장면 하나하나 다 아름다웠다.바다라서 푸른색이 감도는것이 너무나도 좋았다.그리고 배우 핀의 얼굴이 너무 좋았다.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눈이 갔다.재능이 있어보인다.정말 재미있는 영화였다.뭔가 기존의 영화와는 다른 특이한 영화였다.하지만 연출도 그렇고 너무 좋았다.특히 그 시계음악이 긴장감을 형성해주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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